백승환-Inside out



간만에 발견한 편안한 목소리.
Inside out 앨범 한번 다 들어봤는데 '세뇨리따', '복잡한 생각들'도 좋았다.

간다. 보러. 콜플을.

어제는... 그랬다. 손쓸 새도 없이 후루룩 빠져나가는 티켓에, 몹쓸 예매처의 이선좌(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 폭격에... 내 인생 처음으로 티켓팅에 실패라는 것을 해 봄...ㅎㅎ 난 내가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다. 야심만만하게도 처음에는 스탠딩 4장을 연석으로 예매할 생각이었으니까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2차 예매전쟁에 다시 참전하면서 어제처럼 또 실패하지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티켓오픈 30분 전부터 손에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대고 근데...


여러분 저 결국 콜드플레이 보러 갑니다ㅜㅜ!!!!

스탠딩 G2 예매성공으흑흑흑!!! 이선좌 안뜨고 결제창으로 넘어가는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보안문자를 입력함ㅜㅜ으헝헝 티켓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잠들면서도 아 내일 어떻게 될까 조마조마했는데 이제야 마음이 후련하다 ㅋ ㅑ~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티켓팅 같다... 라디오헤드 내한 때는 단콘이 아니어서 이런 느낌을 못받았고 옛날 옛적 뮤즈 첫 내한 티켓팅이 빡셌던 기억이 나는데 그것도 이번 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음... 수고했다 솜마야 헤헤... 자축의 의미에서 과학자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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