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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해수욕장 스노클링 두번째


공현진 다음날은 현호랑 삼포해수욕장에 갔다. 얕은 물을 선호하는 오빠에겐 삼포가 딱. 이 분은 예전에 동해바다의 푹 꺼지는 위험한 수심을 경험하고는 바닷가에 갈때마다 거의 매번 제게 그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 위험하긴 해. 그래서 우리에겐 삼푸ㅓ가 있자니!! 캬하하 집에서 튜브에 바람도 넣어가고 스노클도 당근 챙겨갔다. 현호한테 스노클링 해보라고 줬는데 딱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혼자 잘 하는것 같았다.



삼포의 물 상태는 공현진에 비해 부유물같은건 적었지만 지난 7월 나연이랑 갔을때보다는 투명도가 탁했다. 원래 8월엔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무리 많은 인간이 다녀갔어도 계속 새로운 파도가 밀려드는 바닷물인데 고작 쪼그만 닝겐의 자맥질 때문에 물이 다 흐려졌다는게...?


재밌게 놀고 간성으로 건너가 깡라랑 다같이 짜장면을 먹었다. 해수욕 후에 먹는 짜장면 으윽ㅜㅜ 어제부터 속초에는 계속 비가 오고 선풍기를 안틀어도 선선한게 지낼만하다. 앞으로는 결혼 준비로 이리저리 다녀야해서 올해 해수욕은 이게 마지막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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